UNNAMED | 네번째 프로젝트 # Final : 완성

개요

제목	UNNAMED
장르	FPS 슈팅게임
플랫폼	PC
개발 툴	Unity (C#)
개발 기간	1달
개발 인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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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소개

최대한 재시도를 적게 하며 정해진 시간안에 스테이지를 통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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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영상

https://youtu.be/eMNi-PQwVss?si=1gyBI8iPjGCj7s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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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https://github.com/SundG0162/UNNAMED

GitHub - SundG0162/UNNAMED: 2024학년도 1학기 개인 프로젝트 산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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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들

FSM 구조를 사용한 플레이어 : 블로그

UNNAMED | 네번째 프로젝트 # 3 : Player FSM

 

FSM 구조와 제네릭을 사용한 적 : 블로그

UNNAMED | 네번째 프로젝트 # 5 : 적 FSM

 

New Input System을 활용한 입력 관리 : 블로그

UNNAMED | 네번째 프로젝트 # 1 : 사전 준비 및 New Input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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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우수작이 되긴 했어요.

여러모로 참 힘들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일단 기획 글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원래 제가 만들려 했던건 지금 게임보다 훨씬 볼륨이 거대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게임 제작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보니 어떻게든 완성만 해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최대한 기획을 덜어내고 덜어내서 이렇게 까지 온거죠.

그러다보니 포트폴리오로 쓰기도 애매한데 우수작으로 끌어올려져셔 강제로 포트폴리오로 써야하는 애매한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아마 앞으론 2D 게임만 주구장창 만들텐데 '그래도 3D 할 줄 압니다!' 라고 할만한...정돈 아니지만 그래도 3D 게임을 시도해봤다 라는 정도로 괜찮지 않을까요? 

전공 동아리에서도 지금 쿼터뷰 뱀서를 만들고 있는 중이라서 나름대로 2D 원툴은 아닐겁니다. 아마도요.

 

 

개발일지를 적음과 동시에 진행한 첫번째 프로젝트인데 적다보니 구조를 뭔가 계속해서 적을수록 블로그에서 그걸 따라 작성하기가 생각보다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병행하는건 조금 미친짓이고 이 구조를 무슨 생각으로 짰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 구조를 적으면서 어떤 곳의 코드가 바뀌었는지 정도만 담는 간단한 글을 적고 싶었는데 저것만 적어도 상당히 많은 분량을 요구하길래 딱히 바뀐건 없었습니다.

 

그나마 개발일지랑 병행 잘했다고 생각하는 프로젝트는 Default Defense가 있습니다.

물론 적 움직임까지 쓴 뒤에 글 간격이 붕 떴지만 9개의 글이 나왔으니 만족합니다.

 

 

영상이 게임 소개영상보단 템포가 빠르다보니까 나는 게임에 대해 자세히 보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는 의견을 흘려 들었는데 제 영상은 진짜 게임의 전부를 담고 있어요.

진짜 게임에 별 컨텐츠가 없단 말이죠.

그래서 전 일부러 이런 편집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오히려 좋아요.

 

 

그리고 티스토리는 이런 소개글 포맷에 정말 맞지않는 것 같아서 그냥 여기엔 대충 정리하고 노션에다가 다시 정리하겠습니다.